Pulkkot

23/12/2024

각자에 어울리는 연말 장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꼭 레드와 그린일 필요도, 골드, 실버일 필요도 없지 않을까하고요.
만의 따듯하고 고요한 공간에 놓여진 꽃은
크리스마스에 많이 볼 수 있는 노오란 ‘포인세티아’ 입니다.
내일은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다회용기에 디저트를 담아드리는 ’디저트 포장데이‘를 진행하신다고해요.
풀꽃의 크리스마스 이브도 아주 조금 일찍 열어볼게요☃️

풀꽃 수원 12:00 -19:00
풀꽃 연희 10:30 - 14:30

20/12/2024

🌀🔵🌑




For

18/12/2024

지난 여름 날의 르풀파이 만삭촬영
이제는 건강하게 만난 아기와 함께 처음으로 남기신 가족사진
모두에게 아름다운 순간으로 남으셨기를 바랍니다💌

르풀파이는 25년 예약 진행중입니다.
문의는

18/11/2024

사랑스러운 두 분의 기념일을 위해, 가을 시즌의 멋진 꽃들로 가득히 담아 준비했던 10월의 풀꽃다발입니다.

가을 잎들이 떨어지고나니, 캐롤도 들리고 겨울을 준비하는 오너먼트들도 보이기 시작하면서 겨울이 오는 것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하얗고 빠알간 겨울 꽃들, 코끝이 시원해지는 향을 가진 나무들, 그리고 겨울에 보는 부드럽고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채워두겠습니다.

11/19 화요일
풀꽃 쇼룸(수원) 13:00 - 18:00
풀꽃 연희(서울) 11:00 - 17:00

17/11/2024

🫘



For

16/11/2024

31/08/2024

달콤한 케이크 위로 풀꽃의 새하얀 호접란을 올려,
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파티 테이블 위를 장식합니다.

𖤐……..White Butterfly
풀꽃의 플라워케이크 시리즈의 첫번째로, 새하얗게 날아다닐 것만같은 풀꽃의 시그니처 호접란 부케를 떠올리며 디자인하였습니다.
9월 1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하루에 작업 가능한 수량이 제한되어있습니다.
풀꽃의 꽃들과 함께 다양한 아름다움을 소개하겠습니다🤍

28/04/2024

Design : 어버이날 바구니 M
Basket : Made in Indonesia
Color : 하양
Package : 비닐포장, 종이백 추가 가능
Delivery : 퀵배송(택배불가)

프로필 상단 링크를 통해 풀꽃의 어버이날 상품 구매 가능합니다.

21/03/2024

작년 봄엔 무슨 꽃을 잡았더라..? 하며 시작된 추억 속의 봄꽃들
올해에는 보이지 않는 꽃들도 있고,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꽃을 보게될까 기대되는, 아주 멋진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주의 봄에도 예쁜 봄꽃들 준비해둘게요.
금,토,일요일 운영시간 안내드립니다.

3/22 금요일
풀꽃쇼룸(수원) 13:00 - 18:00
풀꽃연희(서울) 작업 일정으로 예약제 운영

3/23 토요일
풀꽃쇼룸 13:00 - 18:00
풀꽃연희 11:00 - 17:00

3/24 일요일
풀꽃쇼룸 12:00 - 17:00
풀꽃연희 정기휴무일

10/03/2024

Happy 1st birthday💌


동그랗고 반짝이던 눈과 몰랑몰랑 볼살이 너무나도 예쁜 지은이를 위해 주홍빛의 꽃과 어우러지는 과일을 준비했고,
샛노란 한복을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서 갑작스러운 관심이 쏟아졌음에도 눈물 한 방울 없이 잘 놀아준 덕분에, 사랑스러운 촬영을 무사히 끝마칠 수 있었던 지난 2월의 어느 날🧡

Table :
Flower :
Photo :

23/02/2024

⚽️





각자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과, 한글로 또는 영어로된 둘의 서사가 담긴 책들, 그리고 두 분의 귀여운 축구화까지
두 분의 취미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예쁘게 장식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던 지난 날의 르풀파이💌

13/02/2024

밤공기와 함께 마주한 페사드의 센터피스
어두운 탓에 동그랗고 어여쁜 장미의 얼굴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밤이었기에 더욱 아름다웠고 낮에 핀 모습이 기대가 되는 Piano Roses🌹
/ For Valentine’s Day, for

07/02/2024

🌹



For

01/02/2024

아름다웠던 지난주의 르풀파이🤍
의
헤어장식과 부케 부토니에 모두 너무나도 예쁘게 소화해주셨고,joie.atelier 의
우아한 드레스가 신부님으로 인해 더더욱 빛을 발했던 날.

작가님이 담아주신 모든 순간들이 손길을 거치면 이번에는 또 얼마나 멋질지 기대가 됩니다.

/Lepulpie, Lepie pack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