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2022
:
안녕하세요,
리브르멍을 사랑해주신 고객님들께
아쉬운 인사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리브르멍이 9월을 끝으로 문을 닫게되었어요,
더 빨리 공지를 해드렸어야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촉박하게 공지를 해드리게 됐네요!
미리 예약된 예약건들만 진행되고
더이상의 예약은 받지 않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보이시겠지만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 결정입니다
꽃 일을 안하는건 아니구요
해보고싶었던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도전해 볼까 합니다! 🤘🏻
5년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리브르멍 스타일을 예뻐라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 힘든 코로나도 저는 걱정없이 잘 보냈습니다!
언젠가 리브르멍으로 다시 찾아뵙는 그날까지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5년동안 참 행복했거든요!
다시한번 그동안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여러분의 꽃길에 보템이 될게요!🤎
부케 미리 예약주신분들은
차질없이 제작되오니 걱정마세요
최대한 예쁘고 정성가득 담아서 만들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